봉사의 날 지정해 자발적 봉사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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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자 | 2023-09-15 |
에스알, 봉사의 날 지정으로 자발적 봉사 확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을 ‘SR 임직원 봉사의 날’로 지정해 전사 정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5일(금) 밝혔다. 에스알은 15일(금) 임직원 봉사의 날 첫 활동으로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종국 대표이사가 10여명의 임직원 봉사단원과 함께 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 200명을 위한 점심식사 배식과 식당정리 등 활동을 전개했다. 에스알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배식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추석맞이 선물세트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중증 장애인 야유회 지원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밀착형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