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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 합동 안전워크숍 개최

    에스알, 노·사 합동 안전워크숍 개최 안전 최우선 경영 다짐 … 안전일터 조성 위해 노사 일체감 형성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3일(목)부터 이틀간 안전경영에 대한 노·사 일체감 형성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노·사 대표 등이 참석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여 안건을 함께 검토하는 등 안전보건 현안사항을 토론했다. 또한, 임직원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담은 안전 깃발을 광주승무센터에 전달하며 임직원들의 무재해 달성을 다짐했다. 안전 깃발 전달식은 지난 4월 부산승무센터를 시작으로 에스알 모든 사업장이 참여하는 릴레이 안전캠페인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은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과 안전한 에스알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에 나선 노동조합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안전보건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SRT 연계 울릉도 관광 활성화 나서

    에스알, SRT 연계 울릉도 관광 활성화 나서 울릉군·대저페리와 업무협약 … SRT-선박 연계 울릉도 여행상품 개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2일(수) SRT와 연계한 울릉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울릉군, 주식회사 대저페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알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SRT와 선박을 연계한 울릉도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이용수요 증대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SRT 이용활성화 및 국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SRT와 함께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하겠다.”라며, “더욱 많은 국민이 SRT를 이용해 국내관광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안전보건 상생협력단 발대식 개최

    에스알, 안전보건 상생협력단 발대식 개최 협력업체부터 지역중소기업까지 안전보건 개선 상생협력활동 함께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한다. 에스알은 12일(수) 사내·외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에스알 안전보건 상생협력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올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에스알은 올해 안전보건 상생협력단 운영을 통해 사업추진 예산을 전년대비 200% 확대해 안전보건 물품지원,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토대로 정부와 함께 사업장 산업재해 취약부문 집중 지원에 나선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협력업체가 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제도 참여 및 인정서 획득을 추진하는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문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에스알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정과제 이행사업인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지난해부터 참여해 2023년 상생협력사업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협력업체를 넘어 지역중소기업까지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에스알의 기술적, 재정적 지원과 노력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폐지 새활용으로 장애화가 활동 지원

    에스알, 폐지 새활용으로 장애화가 활동 지원 본사 폐지 수거해 수제종이 제작 … 발달장애 화가 미술재료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장애화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본사 폐지 새활용 활동에 나섰다고 10일(월)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에스알 임직원 봉사단인 ‘SRT 사랑트레인 봉사단’이 본사에서 발생한 폐지 200L를 수거한 후, 폐지를 수제종이로 새활용하는 자원순환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수백 장의 수제종이를 재탄생시켰다. 재탄생된 수제종이는 발달장애 화가의 미술교육 및 작품 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 화가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취업을 지원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에스알은 지난해 발달장애인 화가 발굴·양성을 위해 약 2천만 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SRT 전용역에 플라스틱 자원순환 키오스크 운영 △어린이 친환경 교육도서 제작·기부 △EM흙공 던지기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ESG 활동 추진에 앞장서며 환경과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