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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아동에게 제철 과일 나눔활동

    에스알, 지역 아동에게 제철 과일 전해 동탄역 봉사단, 지역사회와 여름나기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 실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16일(수)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여름 제철과일을 전달하는 기부활동에 나섰다. 이날 동탄역(역장 구명숙) 직원으로 구성된 동여울봉사단은 지역에서 구매한 여름철 제철 과일을 동탄역 인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참외, 자두 등 제철 과일은 지역 아동센터를 통해 돌봄 아동 7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준비한 작은 정성이 가족과 함께 여름철 불볕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여울봉사단은 2017년 동탄역 직원들이 구성해 자발적으로 역사 주변 환경개선 활동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여름철 SRT 대수송 대비 역사·열차 안전 점검

    여름철 SRT 대수송 대비 역사·열차 안전 점검 이종국 대표이사, 고객편의 확보 및 재해 예방 위한 현장 점검 나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5일(화) 여름철 대수송에 대비해 고객편의를 위한 역사·열차 점검과 함께 수서역 대체주차장 공사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종국 대표이사는 여름철 대수송을 앞두고 수서역 출입구부터 고객 이동 동선 내 시설물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열차 냉방상태 등을 점검하며 사전에 고객 불편 요인을 찾아내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수서역 대체주차장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여름철 고객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은 즉시 개선하고,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여름 휴가철 SRT 공급좌석 확대

    7월말 여름철 휴가기간 SRT 공급좌석 확대 7월 28일부터 8월1일까지 닷새간 다중연결열차 추가 편성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7월말 다중연결열차를 추가 편성해 열차 공급좌석을 확대한다. 에스알은 여름 휴가철 기간 가족 단위 열차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달 28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닷새간 열차 두 대를 연결해 운행하는 다중연결열차를 21회 추가해 8,610석을 추가로 공급한다. 7월말 운행하는 다중연결열차 승차권은 16일(수)부터 SRT앱, 홈페이지, 역사 창구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etk.srail.kr) 및 SR고객센터(☎1800-14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빠르고 편안한 SRT를 이용해 즐거운 열차 여행에 나서길 바란다.”라며, “더 많은 국민이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기간에는 공급좌석을 최대한 제공하는 효율적인 운행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 폭염 대응 종합대책 수립

    폭염 대응 종합대책 수립 … 철도 종사자 보호 강화 정부 권고사항보다 강화된 SR형 폭염대책으로 적극 대응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철도 종사자 안전 확보를 위한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사적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0일(목) 밝혔다. 폭염 대응 종합대책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 권고 기준보다 강화된 현장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 특히, 현장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체감온도별로 휴게시간 강화 및 작업 중지 등 구체적인 기준을 수립했다. 폭염작업 운영 세부기준에 따르면 체감온도 30℃ 이상일 경우 ‘관심’ 단계로, 휴식공간을 점검하고 적정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체감온도 38℃ 이상 ‘심각’ 단계에선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을 중지한다. 긴급조치 작업 시에도 매 2시간 이내 30분 이상 휴식해야 한다. 또한, 폭염 주의보‧경보 등 폭염특보 발령 시 SR 기상특보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전 직원에게 실시간 알림을 발송하고, 단계별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여 현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전사적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직결된다.”라며, “정부 권고보다 더 강화한 기준을 통해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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