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인천국제공항공사 감사업무 협약 체결 감사역량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 노하우 공유 위한 업무 협력 약속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6일(화) SRT수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감사업무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노승 SR 상임감사와 김길성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감사실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감사인력 교류 및 감사지식을 공유하며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감사인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내용으로 △감사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내부통제 취약·우수분야 관련 정보 교류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활용을 통한 내부감사 품질 향상 사례 공유 △코로나19 환경에 대응하는 자체 감사방향 정보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노승 SR 상임감사는 “SR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대폭 감소하는 등 경영상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입점매장, 면세점 임대료 할인 등 협력업체의 고통을 분담하고 있다.”라며, “각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혁신 DNA 공유와 내부 감사 역량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R, 폐플라스틱 활용 업사이클 가드닝 SRT수서역에 폐플라스틱 화분 새활용해 화단 조성…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0일(수)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수서동 주민과 함께 폐플라스틱 화분을 활용한 업사이클 가드닝 활동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수거한 폐플라스틱 화분에 율마, 아스타국화 등 화분 10종 100분을 식재하는 업사이클 가드닝을 하고, SRT수서역 1번 출구 광장에 미니정원을 조성했다. 또한, 투명페트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서역 이용객 및 수서동 주민들과 노플라스틱(No Plastic) 서약에 동참하며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업사이클 가드닝을 통해 만들어진 화분은 수서역에서 전시 후 이용객에게 나눌 예정이다. 한편, SRT수서역은 지난 9월에도 수서동과 함께 관내 주민들의 안쓰는 화분을 수거해 업사이클 가드닝을 하는 등 꾸준히 제로웨이스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고속철도가 이산화탄소 발생을 최소화하는 가장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인 만큼, SRT 역사도 일회용품 없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친환경 역사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박솔미, “취약계층 일자리 만들기에 관심을” SNS 통해 SRT슈퍼피스 한글가방 홍보…연말까지 한정판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와 가정을 돌보고, 최근 방송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배우 박솔미씨가 SRT 굿즈 홍보 멘토로 나섰다.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배우 박솔미씨를 SRT 굿즈 멘토로 위촉했다고 13일(수) 밝혔다. 배우 박솔미씨는 한글날인 지난 9일(토) 개인 SNS를 통해 SRT슈퍼피스 한글가방을 든 사진을 게시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만들기에 작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응원했다. 배우 박솔미는 드라마 '겨울연가', '올인', '황금사과', '내 여자', '거상 김만덕', '친애하는 당신에게', '죽어도 좋아'와, 영화 '바람의 전설', '극락도 살인사건', 예능 ‘정글의 법칙’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활발한 SNS 활동으로 두 딸의 육아와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전하는 박솔미씨는 안중근 의사의 활동을 알리는 ‘한국사 지식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공인으로서의 역할도 다하고 있다. 박솔미씨의 SRT 슈퍼피스 한글가방 착용사진은 박솔미씨 인스타그램(@oSOLMI PARK)에서 볼 수 있다. SRT 슈퍼피스 한글가방은 SR과 사회적기업 코이로,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이 협업하여 한글 창제원리인 천지인을 기초로 디자인했다. 슈퍼피스가방은 저기술자도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각조각을 조립하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세계적인 가방 전시회인 이탈리아 미펠쇼, 홍콩 센터스테이지 등 국제 가죽 패션쇼에 전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SRT 슈퍼피스 한글가방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살 수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육아와 방송 활동으로 바쁜 일정에도 굿즈 멘토로 참여해준 배우 박솔미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SRT슈퍼피스 한글가방이 훈민정음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SRT 굿즈를 검색하세요.”
SRT 기획 MD, 아름다운 한글을 가방에 담다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과 한글슈퍼피스가방 출시 … 에코백 한정판도 판매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과 가죽패션 사회적기업 코이로가 한글날을 맞아 기획 MD(Merchandise. 굿즈)로 ‘한글슈퍼피스가방’을 4일(월) 출시했다. SRT 한글슈퍼피스가방은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과 협업하여 한글 창제원리인 천지인을 기초로 디자인했다. 수서역의 6개 SRT 선로를 한글의 하늘(ㅇ), 땅(ㅡ), 사람(ㅣ)으로 구현하여 슈퍼피스가방에 담았다. 슈퍼피스가방은 저기술자도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각조각을 조립하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세계적인 가방 전시회인 이탈리아 미펠쇼, 홍콩 센터스테이지 등 국제 가죽 패션쇼에 전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슈퍼피스가방은 비건가죽으로 제작되며 ‘RoSH’(유럽유해물질제한지침인증), ‘OEKO-TEX Standard 100’(국제환경섬유협회친환경표준), ‘REACH’(EU 신화학물질 위해성 평가) 등을 모두 통과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SRT 한글 슈퍼피스가방은 한글날 기획으로 올해 연말까지만 한정판매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RT 굿즈 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지난 8월 출시해 1주일 만에 판매 완료되며 호평을 받았던 SRT 캔버스백과 에코백도 새로운 디자인 제품이 출시됐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동탄역 에코백’은 단 100개만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이번 SRT 한글슈퍼피스가방과 캔버스백, 에코백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주도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 배송된다. 앞서 SR과 코이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속열차 SRT의 미려한 선을 기반으로 접이식카드지갑, 맥세이프카드지갑, 여권지갑, 여행용이름표, 노트북가방, 열쇠고리, 책갈피, 자석장식 등 총 9종의 ‘시간을 담은 SRT’ 가죽 소품을 출시한 바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철도의 선이 만난 SRT 한글슈퍼피스가방은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고려하여 제작됐다.”라며, “SRT MD를 통해 사회적가치를 높이고 우리사회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공동체를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SRT 굿즈를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