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영역
전체 1,434건
  • SR 안전지도사 10명으로 확대

    SR 안전지도사 10명으로 대폭 확대 운영 SR, 2022년 안전지도사 임명 … 분야별 전문가로 배치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안전지도사를 2명에서 1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신임 안전지도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7일(일) 밝혔다. SR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그 동안 안전본부에 안전지도사 2명을 임명해 운영해왔고, 올해는 ‘절대 안전’ 실현을 위해 운전·차량·시설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0명으로 확대했다. SR 안전지도사는 안전역량 및 관련 자격증 보유 등을 종합 반영하여 선발했으며, 철도안전 사이버 교육 및 국토교통부 등 전문기관 위탁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SR 안전지도사는 각 소속 현장점검과 분야별 합동·심층점검에 나서고, 안전컨설팅을 통해 열차운행 및 차량·시설관리상 존재하는 잠재 위험요인 발굴과 안전대책 수립에 나선다. 또한 각종 주의지역 및 고위험 분야에 대한 안전대책 이행여부와 기존 대책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위험요인도 제거한다. 안전지도사 이외에도 SR은 각 현장에 자체 위험요인 발굴을 위해 안전패트롤(가칭) 21명을 선임해 안전지도사와 함께 현장 중심 안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SR은 이번 안전지도사 확대 강화를 통해 위험요인 발굴 → 안전대책 수립 → 안전정책 반영 등 선순환 안전관리체계 확립으로 국민과 직원에게 신뢰받는 철도기업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25일(금) 본사에서 안전지도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잠재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제거해 국민과 직원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일 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 2022년 책임경영계약 체결

    SR, 2022년 흑자전환 목표로 책임경영계약 체결 절대안전, 흑자경영 등 도전적 목표 설정 … 국민에게 사랑받는 철도기업으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5일(금) 2022년 흑자전환 등 경영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대표이사와 상임이사 및 실장 간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 SR은 경영진에게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고 자율적인 경영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특히 올해 책임경영계약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2년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경영으로 전환하고, 절대안전을 확보해 국민들이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하는데 중점을 뒀다.   한편, SR은 지난해 책임경영계약을 통해 11월에 SRT 누적 이용객 1억명 돌파, 정시운행율 99.99% 달성, 철도안전관리율 전년대비 66% 개선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경영진들은 책임경영계약을 통해 경영개선 의지를 다지고, 모든 임직원이 경영일선에서 SR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여 국민의 철도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대구역 정차 SRT 승차권 25일부터 예매 시작

    서대구역 정차 SRT 승차권 25일부터 예매 시작 일반실 수서-서대구 36,400원, 부산-서대구 16,300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서대구역에 정차하는 SRT 왕복 10개 열차 예매를 25일(금)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대구역 정차로 운행시각이 조정되는 SRT 7개 열차 승차권도 이날 같이 예매를 시작한다. SRT 운임은 일반실 기준으로 수서-서대구 36,400원, 부산-서대구 16,300원이며,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거나, 정차역이 많은 열차는 할인된다. 서대구역에 정차하는 열차와 운행시각이 변경되는 SRT 열차는 31일(목)부터 조정되어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서대구역에 정차하는 SRT 10개 열차는 동대구역도 같이 정차하기 때문에 하차 시 주의하여야 한다.

  • '리브 투게더' 챌린지 동참

    이종국 SR 대표이사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 나서 리브 투게더 챌린지 동참 … “어려울수록 존중과 배려를” SRT 운영사 SR 이종국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 속 글로벌 사회의 심화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리브 투게더’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수) 밝혔다. 리브 투게더 챌린지는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반대하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포용을 격려하고자 유네스코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시작한 캠페인이다. 챌린지 메시지 배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이날 챌린지 참여 메시지와 사진을 SR 공식 SNS 계정에 게시했다. 앞서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에게 지명을 받은 이 대표이사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을 지명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들수록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를 희망한다.”라며, “SR은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부당한 차별과 혐오 없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