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포항시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 찾아 복구지원 노사공동으로 도구해수욕장에서 복구활동…500만원 상당 물품기부도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15일(목) 태풍 ‘힌남노’로 인해 수해를 입은 포항시 피해지역을 찾아 노·사공동 피해복구 활동에 나섰다. 에스알은 이날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수욕장을 찾아 내륙에서 떠내려온 쓰레기 더미를 치우는 등 태풍 피해복구 작업에 발 벗고 나섰다. 이날 자원봉사는 이종국 대표이사와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해 임직원 30여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에스알은 포항시청을 찾아 피해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해 즉석식품, 생수 등 50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 사랑의 성금을 추가로 모금해 지원하며 포항지역 이재민의 지원과 신속한 피해복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포항시를 비롯해 초강력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국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R, '개인정보보호 수칙 5가지' 캠페인 전개 불법 콘텐츠 다운로드 금지, 택배 사칭 스미싱 URL 클릭 주의 등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8일(목)부터 13일(화)까지 SRT 이용객을 대상으로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사고 예방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수칙 5가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에스알은 대표적인 개인정보보호 수칙 5가지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제작해 SRT 수서역 대형 전광판을 통해 캠페인을 열었다. 에스알은 개인이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 수칙 5가지로 △불법 콘텐츠 다운로드 금지 △택배 사칭 스미싱 URL 클릭 주의 △2단계 인증 활성화 및 주기적 비밀번호 변경 △모바일 백신 최신 업데이트 △무료 와이파이 금융거래 자제를 꼽았다. 명절연휴에는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는 점을 악용해 콘텐츠 파일에 악성코드를 심어 유포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택배 사칭 스미싱을 주의해 문자 수신 시 출처를 반드시 확인하고 URL 클릭을 자제해야 한다. 스마트 폰은 모바일 백신을 설치해 악성코드 감염을 예방하고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이 필요하며,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한 금융거래는 지양해야 한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 수서역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이버 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RT와 함께 풍성하고 안전한 한가위 보내세요." SRT 운영사 에스알 이종국 대표이사는 8일(목) 수서역에서 직원들과 함께 추석 대수송 상황을 점검하고, 수서역 승강장에서 고향을 찾는 승객들에게 환송 인사를 했다.
SR, 지하역사 침수대비 특별 안전점검 폭우에 따른 지하역사(수서역, 동탄역) 배수시설 등 개선 시행 SRT 운영사 에스알(이종국 대표이사)은 최근 경북 포항의 태풍 ‘힌남노’에 의한 침수피해로 지하주차장 사상자가 발생된 것과 관련하여 지하역사(수서·동탄역) 배수시설물을 특별점검 하고 차수판을 설치하는 등 폭우대비 고객안전 확보 방안을 강화했다. 에스알은 수서·동탄역 배수펌프 용량, 집수정, 배수로 등 우수처리 용량과 관리상태, 고객밀집시설(맞이방, 지하주차장), 그리고 침수 우려개소 등 폭우에 따른 피해 발생대비 시설물 개선사항 등을 점검했다. 시설물 개선사항으로 수서·동탄역 모든 출입구에 차수판을 설치하고 특히, 동탄역(지하6층)은 지하주차장 침수예방을 위한 우수유입 방지시설 및 차수판을 설치하여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예방 설비를 강화 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기상이변에 따른 폭우가 발생되더라도 SRT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안전점검 및 시설물 개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