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영역
전체 1,434건
  • 민관합동 철도역사 안전점검

    SR, 민관합동 철도역사 안전점검 나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와 SRT 동탄역, 평택지제역 시설물 점검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와 민관합동으로 역사 안전점검에 나섰다. SR은 16일(수) SRT 평택지제역에서 예방·대비에 중점을 둔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평택시 자율방재단 및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겨울철 혹한기 대비 역사 시설물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평택지역 대설경보 발령 시 트랙터 등 재난관리 장비와 인력 동원을 위한 훈련일정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 방재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SR은 14일(월)에도 동탄역에서 동탄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역사 시설물 안전점검을 하는 등 민관협력 재난안전관리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재난은 예방과 대비 활동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지역 민간단체와 함께 효과적인 민관협력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수능 수험생 지원 특별수송대책본부 운영

    SR, 수능 수험생 지원 특별수송대책본부 운영 17일(목) 수능일 첫차부터 SRT안전운행 등 수험생 수송 지원 총력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목) 수험생의 원활한 열차 이용을 위한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수험생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SR은 17일(목) 수능일 05시 첫차부터 시험장 입실 마감인 08시10분까지 SRT 총 23회를 운영하며, 이례사항 발생 시 투입할 열차 1편성을 비상대기 시킨다.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13시10분부터 25분간 시험장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열차를 서행운전하며, 열차가 지연되지 않고 정차역별로 정시에 도착하고 출발 할 수 있도록 열차 정시운행을 강화한다. SRT 승차권을 사전에 구매하지 못했거나 분실한 수험생이 열차에 승차한 경우 수험표 소지 시 부가운임을 면제한다. 수서역 등 SRT 주요역에는 안내직원을 집중 배치하고, 특히 수서역은 I.M택시와 연계하여 SRT 열차를 이용한 수험생이 시험시간에 임박해 도착한 경우 수험장까지 무료로 이용하도록 연계 교통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SR은 16일(목) 이종국 대표이사 주재로 특별수송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해 SRT를 이용하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역사 승강기와 역·열차 난방시설 특별점검 등 한 치의 오차 없는 수송대책 사항을 점검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어려운 환경에서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수능일 승차지원을 통해 SRT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임직원 안전의식 강화 위한 대표이사 특강

    SR 임직원 안전의식 강화 위한 대표이사 특강 업무 시스템 혁신으로 철도안전 강화 … 안전감독팀 TF도 출범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14일(월) 전 임직원 대상으로 철도안전 의식제고 및 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표이사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최근 철도근로자 중대재해 및 철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강화해 철도사고를 예방하고, SR의 핵심가치인 ‘절대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강사로 나선 이종국 대표이사는 “안전은 담당이 따로 없다”라며, 직원들의 권한과 의무를 명확히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업무를 덜어내고 철도 안전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꿔야 안전 역량을 담보할 수 있다며, 인력 증원이 아닌 시스템 혁신을 통한 안전을 강조했다. 또한, “철도안전 확보를 위한 규정과 매뉴얼 개선으로 현장중심의 신속한 위험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위험요인 발굴을 위한 안전점검활동에 전사가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SR은 안전 전담부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운전분야 중심의 SR안전감독관을 역무·승무·차량분야로 확대하는 안전감독팀 TF를 14일(월) 출범했다. 현장 위험요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성을 겸비한 직원으로 구성해 전사 안전 시스템을 혁신하고, 컨설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보안취약점 신고 포상제’ 상시 운영

    "보안취약점 찾아라!"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 지급 SR, '보안취약점 신고 포상제' 상시 운영…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공동 개최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보안취약점 신고 포상제’를 상시 운영한다고 14일(월) 밝혔다. SR은 국내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보안취약점 신고 포상제’를 공동운영한다. KISA의 ‘개방형 취약점 분석 플랫폼’을 이용하여 참가자가 SR 홈페이지의 취약점을 발굴할 수 있도록 안전한 가상의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보안취약점 신고 포상제는 SR 기업홍보 홈페이지(srail.or.kr)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취약점 신고 우수자에게는 위험도와 난이도를 평가해 포상금 총 1천만원을 지급한다. SR은 신고된 취약점을 개선해 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인터넷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안취약점 신고 포상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취약점 정보포털(knvd.krcert.or.kr) 회원가입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R은 지난해 11월에도 KISA와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인 ‘핵 더 챌린지(Hack the challenge) 2021’ 대회를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공동개최했으며, 상시 운영을 위해 올해 5월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국민 생활에 밀접한 IT 환경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운영하는 만큼 국내 보안시장을 선구하길 기대한다.”라며,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화이트해커와 기업이 상생하는 건강한 정보보호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