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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패근절 위한 '청렴 아침인사' 캠페인

    에스알, 부패근절 위한 '청렴 아침인사' 캠페인 청렴·윤리경영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 형성 …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일(목)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아침인사’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캠페인은 박진이 상임감사를 비롯해 감사실 직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한 하루를 응원하는 아침인사와 함께 청렴실천 노력을 담은 청렴 홍보물을 건네며 전직원의 청렴의지를 다졌다. 에스알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부정청탁, 이해충돌, 갑질 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했다. 에스알은 이번 아침인사 캠페인을 시작으로 부산과 광주 등 현장을 찾아 청렴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는 “전직원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부패행위 금지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통해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동탄역에서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과 함께 지역주민 체험 활동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31일(수)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에 나섰다. SRT 동탄역(역장 김성돈)은 이날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화성시여성비전센터와 함께 동탄역 지하 4층 맞이방에서 캠페인을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양성평등 문화조성과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성차별 언어 바꾸기 △양성평등 가로세로 퀴즈 △공감되는 포스터에 스티커 붙이기 체험 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지역주민과 SRT이용고객이 일상 속에서 성 평등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함께한 화성시여성비전센터는 양성평등 캠페인, 양성평등 낭독극단, 양성평등 가족교육 등 시민들이 공감하는 올바른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 새로운 CI 담은 SRT앱·홈페이지 공개

    에스알, 새로운 CI 담은 SRT앱·홈페이지 공개 지난달 ‘CI·BI 통합형’ CI 공개 … 기업 위상 높이고 통합 브랜딩 강화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새로운 CI를 적용한 SRT앱·홈페이지를 공개해 통합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에스알은 30일(화) 새로운 CI가 적용된 SRT앱을 재배포하고, 앱 아이콘 디자인도 새롭게 선보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승차권 등에도 새로운 통합형 CI를 전면 적용해 더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에스알은 지난달 26일(수) 국민에게 친숙한 고속열차 SRT BI를 기반으로, 기존 CI와 BI를 통합한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기존 BI에 고속열차의 라인을 접목하고 바람을 가르는 미려한 선을 반영해 속도감과 입체감을 더했다. SRT앱·홈페이지에 새로운 CI 적용으로 또 한 번 혁신을 선도하는 국민의 철도 플랫폼으로서 기업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대국민 서비스 플랫폼인 SRT앱·홈페이지에 새로운 CI 적용을 계기로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고 편리한 승차권 예매 서비스로 다가가겠다.”라고 밝혔다.

  •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에스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열어 에스알·협력사 임직원 심폐소생술 시행률 높여 응급처치 능력 향상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6일(금)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에스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여 SRT 역사와 열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매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엔 역대 가장 많은 15개팀 56명이 참가해 팀별로 심정지 발생상황 및 대처 행동을 연출하여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심폐소생을 시연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보건의료인을 초빙해 심사위원으로 구성했으며, 심폐소생술 평가와 함께 시뮬레이터 기기 평가 점수를 합산해 평가했다. 심사결과 SRT 객실장들이 팀을 이룬 광주승무센터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 열차와 역사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적극적인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경연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해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