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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이사·임직원 합동 환경보전활동

    에스알, 대표이사·임직원 합동 환경보전활동 수서 인근 하천 생태계 보전 위한 환경정화 활동 펼처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1일(목) 수서지역 인근 하천을 찾아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와 경영진이 앞장서 탄천 일대를 찾아 직원들과 함께 환경보전에 나섰다. 메탄에 원인이 되는 하천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에스알은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일상 속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사내 다회용컵 사용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한, 역사 내 폐플라스틱을 ESG굿즈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키오스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 실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과 친환경 경영활동을 다함께 다짐하고, 국민과 함께 ESG 경영실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위기가정 영유아 위한 수면조끼 제작

    에스알, 위기가정 영유아 위한 수면조끼 제작 수서역 직원들이 미혼모·한부모 가정 영유아 질병예방 위해 직접 만들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대표이사 이종국)은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이 전개하는 ‘영유아 질병예방을 위한 수면조끼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위기가정 영유아 돕기에 나섰다. 수서역 임직원 봉사단 20명은 지난 1일(월)부터 캠페인에 참여해 열흘간 옆솔기와 단추를 직접 바느질하며 수면조끼를 제작했다. 수면조끼는 영유아들의 배앓이 등 질병을 예방하고 체온조절과 숙면을 돕는다. 수서역 직원들이 완성한 수면조끼 20벌은 11일(목) 더함께새희망에 기탁돼 미혼모·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직접 기부 물품을 만들며 사회에 기여해 더욱 가치 있는 활동이었다.”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증진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SRT-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SRT-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열차와 호텔 연계상품 개발 및 홍보 협력해 열차·호텔 수요 증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8일(월) 부산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알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열차-호텔 연계상품 공동 개발 △양 기관 홍보 플랫폼을 이용한 마케팅 활동 등을 함께하며 열차와 호텔 이용 수요를 증대시키고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봄을 맞아 SRT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패키지 상품 ‘SRT 힐링스테이’를 출시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부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알은 전국 5개 노선(경부선, 호남선, 경전선, 동해선, 전라선)에 SRT를 운행하며 32개역에 정차하고 있다. 수서~부산 구간은 월~목요일 70회, 금~일요일 80회 왕복 운행하고 있어 SRT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울과 부산을 이동할 수 있다. 부산 해운대에 자리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529실의 특급호텔로, 부산을 대표하는 호텔이다. 디럭스, 프리미엄 디럭스, 스위트, 스페셜 스위트 등의 객실과 함께 오션스파, 야외 오션스파 풀, 실내 사우나, 피니티스, BMW 키즈 드라이빙 PLAY LAB, 하바 키즈 라운지, 웅진북클럽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더욱 많은 국민들이 SRT로 즐거운 봄 여행길에 나서길 기대한다.”라며, “국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SRT와 함께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SRT 부정승차 집중단속

    SRT 부정승차 집중단속, 정당이용고객 불편 해소 적발 시 부가운임 최대 30배 … 15일(월)부터 기동검표단 투입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5일(월)부터 SRT 열차에 특별기동검표단을 투입하여 부정승차를 집중 단속한다. 에스알은 열차 이용객 수요가 집중되어 단거리 구간 무임승차가 빈번한 출근시간 열차에 특별기동검표단을 집중 투입해 무임승차 적발과 함께 정기·회수승차권 부정사용 등을 단속한다. 특히 매진된 열차에 무임승차 후 승차권 발권을 요청하는 경우에 대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열차 내 부정승차 적발 시 철도사업법 제10조에 따라 기준운임의 최대 30배의 부가운임을 징수하며, 이를 거부하거나 상습적인 부정사용자는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인계돼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처리된다. SRT 부정승차 집중단속은 15일(월)부터 30일(화)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다음달 1일(수)부터 31일(금)까지 단속에 본격 나서 부가운임을 엄정하게 징수할 방침이다. 한편, 에스알이 지난해 적발한 SRT 부정승차 건수는 약 20만 건으로 2022년 12만9여천건 대비 55% 증가하는 등 매년 부정승차 적발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부정승차는 철도사업법을 위반하는 행위인 만큼 부정승차 적발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제제에 나서겠다.”라며, “정당하게 SRT를 이용하는 선량한 고객을 보호하고 공정과 상식의 승차권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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