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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 하반기 경력․신입직 공채 경쟁률 81:1

    전 과정 블라인드화 …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 적용 ㈜SR(사장 이승호)은 2018년 하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마감한 결과, 62명(경력직 27명, 신입직 35명) 모집에 총 5,017명의 지원자가 응시하여 평균 81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월) 밝혔다. 특히, 신입직 사무․영업분야는 26명 모집에 3,615명이 지원하여 139: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디자인 분야는 1명 모집에 209명의 지원자가 몰려 209: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SR은 이번 채용에서 사진, 학력, 가족관계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사항을 없애는 등 채용 전 과정을 블라인드화하고, 면접 시 외부 전문가 50%이상 참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SR은 응시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전형을 통해 8월 17일(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 “SRT 탈 때는 정당한 승차권을 이용해주세요”

    “정당승차권을 이용해 주세요” SRT 승무원과 역무원들이 13일(금) 수서역에서 고객들에게 정당승차권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철도사업법에 따르면 정당한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고 승차한 경우 기준운임 이외에 부가운임이 부과된다.“매진된 열차는 탈 수 없어요” SRT 승무원과 역무원들이 13일(금) SRT 수서역에서 정당승차권 이용문화 정착 캠페인을 벌였다. ㈜SR은 7월 한 달 동안 '정당승차권 이용문화 정착 캠페인'을 펼치고, 8월부터는 부정승차고객에 대한 집중 검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정당승차권을 이용해주세요”SRT 승무원과 역무원들이 13일(금) SRT 수서역에서 정당승차권 이용문화 정착 캠페인을 벌였다. ㈜SR은 부정승차 고객에 대한 검표로 열차승무원이 정당 승차권 이용 고객에게 서비스할 시간이 부족하게 되고, 부당 승차로 인한 입석 고객으로 열차 안전 확보에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선량한 고객을 보호하고, 올바른 철도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를 당부했다. 

  • SR, 하절기 SRT 차량방역·실내소독 작업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전체 차량 집중방역 ㈜SR(사장 이승호)은 하계 휴가철 여행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객실 청결도 향상을 위해 SRT 전 차량의 방역 소독 활동을 강화한다. 이달 초부터 시작한 SRT 하절기 집중 방역은 감염병 발생 예방 및 각종 해충방제를 위해 전체 차량인 32편성을 대상으로 1차 완료했으며, 8월말까지 객실바닥, 의자 포지, 화장실, 객실 습한 곳 등을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진행된다. 하절기 집중 방역 이외에도 SR은 매달 정기적으로 SRT 실내를 방역하고 있으며, 쾌적하고 안락한 객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분기별로 청소품질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며 청소상태를 점검한다. ㈜SR 이승호 사장은 "고객들이 무덥고 습한 여름에도 SRT를 쾌적하고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객실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SR, 집중호우 등 풍수해 대비 시설물 점검

    7월 안전점검의 날 맞아 … 동탄역 및 율현터널 수직대피구 점검 ㈜SR(사장 이승호)은 4일(수) ‘7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SRT 동탄역 풍수해 취약시설물 및 율현터널 수직대피구 현장을 점검했다. 최덕율 영업본부장 등 안전점검단은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동탄역 피난계단, 지하주차장 입구 등 수해취약시설 전반을 점검했으며, 율현터널 수직구 내 고객대피와 비상물품 등의 준비 상태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