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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절감·효율화 혁신기술 공모전

    에스알, 에너지절감·효율화 혁신기술 공모전 개최 철도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절감 공모 … 최우수기업에 기술 실증 지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SRT 운영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 SRT 에너지절감·효율화 혁신기술 공모전’을 23일(수)부터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철도역사, 설비, 운영시스템 등 SRT 운영 전반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절감·효율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열린다. 최우수기업 1개사를 선정해 3천만원의 기술 실증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에너지절감·효율화 단일 분야며, 기술 혁신성뿐만 아니라 SRT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현실성과 정량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기업기술마켓에 등록된 기술이나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기술은 가점을 부여해 공공조달 진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23일(수)부터 8월 13일까지 약 3주간이며, 서류 및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통해 9월 중 최종 1개사를 선정해 올해 말까지 기술 실증 적용을 추진한다. 공모전 참가는 참가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jonghoon.kim@srail.or.kr)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SRT 홈페이지(etk.srail.kr)와 중소기업기술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민간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철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에너지 절감은 물론 친환경 경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동탄역 주차장 일시 운영 중단

    SRT 동탄역 주차장 일시 운영 중단 7월 21일(월)부터 … 출입구 인근 시설 안전 보강  SRT 동탄역 주차장이 7월 21일(월)부터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에스알은 동탄역사 지하 주차장 진입로 보수 보강 및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7월 21일(월)부터 주차장 이용을 일시 중단한다고 19일(토) 밝혔다.   이에 따라 동탄역에서 SRT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불가피하게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인근 주차장에 주차해야 한다.  에스알은 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적 시설물 보강조치라고 밝혔다.

  • '우산 바르게 쓰기' 안전 캠페인

    에스알, '우산 바르게 쓰기' 안전 캠페인 전개 “엘리베이터·계단에서 우산 수직으로 들기” 우산 사용 에티켓 안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6일(수) 수서역에서 여름 장마철 ‘우산 바르게 쓰기’ 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역사 내에서 우산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 서로가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수서관리역(역장 박일권) 직원들은 이날 수서역 맞이방에서 △우산 수직으로 들기 △다중이용시설에서 우산으로 주변사람 찌르지 않기 △우산 물기 털기 전 주변 둘러보기 등 안전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나누며 이용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생활 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집중호우 대응 비상대책본부 운영

    에스알, 집중호우 대응 비상대책본부 운영 고객안전 위험 요소 실시간 관리 … 철저한 열차 안전운행 점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7일(목) 09시부터 폭우에 대비해 열차운행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에스알은 이날 아침 이종국 대표이사 주재로 집중호우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16일 저녁부터 밤사이 이어진 집중 호우 현황과 승객 안내 조치 등 상세현황을 보고받고, 열차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에 대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에스알은 안전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에스알 시설 이외에도 역사 인근 공사구간 등 고객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해 열차 지연 시 정확하고 신속한 고객 안내로 열차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폭우에 대비한 철저한 선제 대응과 함께,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기민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라며 비상 상황 시 신속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유지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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