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에 코로나 이후 SRT 이용객 최대 기록 SR, 하계 휴가철까지 좌석 최대 공급 … 주말 여행객 예매 서둘러야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5월 첫째 주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비롯한 황금연휴기간 중 7일(토) SRT 일일 이용객 80,523명, 8일(일)에는 운송수입 21억89백만원으로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R은 연휴기간 여행객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체됨에 따라 어버이날을 맞아 고향에 있는 부모님을 찾은 장거리 고객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SR은 5월 초 ‘가정의 달’ 고객 이동 편의를 위해 중련 열차를 추가 투입하여 열차 좌석을 최대한 공급했으며, 가족단위 국내 여행수요 증가를 감안하여 단체승차권 발매를 재개하는 등 SRT를 이용하는 국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 바 있다. SR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주말 일부 시간대는 1주일 전부터 매진되고 있다며, 주말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은 미리미리 승차권을 예매하고, 불필요한 좌석예매와 운행직전 취소 등을 삼가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SRT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하계 휴가철까지 가용한 열차를 최대한 확보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RT 굿즈 출시 1주년 기념 라이브 커머스 캔버스백 등 인기상품 20% 할인 판매 … 고객 제안 상품 개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가죽패션 사회적기업 코이로와 선보인 ‘SRT 굿즈’ 출시 1주년을 맞아 6일(금) 13:00부터 14:00까지 1시간 동안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지난 1년 동안 가장 사랑받은 품목인 ‘폴딩카드지갑’, ‘베른키&키링’, ‘캔버스백’, ‘에코백’ 등 인기 상품을 방송 시간 동안에만 20% 특별할인 판매한다. 또한 라이브 커머스 참가자들로부터 가죽, 패션, 소품, 완구, 친환경, 리사이클링 제품 등을 제안 받아 즉석에서 상품화와 출시를 약속할 예정이다. 일방적인 생산 판매를 넘어 고객이 굿즈를 제안하여 상품을 제작하는 ‘라이크 커머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SRT 굿즈가 선보이게 된 배경, 제작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과 제작자들의 사연도 들을 수 있다. SR과 가죽패션 사회적기업 코이로는 지난해부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대 △협력이익공유제를 통한 동반성장 △친환경 소재와 적정 생산을 통한 환경 보호 등을 목표로 SRT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SRT 굿즈 출시 1주년 기념 라이브 커머스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SRT 굿즈’를 검색하여 참여할 수 있다.
SR, 가정의 달 맞아 곳곳에서 ‘따뜻한 동행’ 수서․동탄․부산 등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청소년 가장 등 봉사활동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별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SRT 동탄역은 4일(수) 동탄 6동 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과 생필품을 기부했다. 기부품은 지역복지센터를 통해 청소년가장,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SRT 동탄역은 2017년부터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조직하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인 △어린이보육원△독거어르신△청소년가장을 대상으로 매년 나눔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SR 부산승무센터도 4일(수) 지역 홀몸 어르신을 방문하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선물세트 전달, 말벗 등을 하며 노인공경의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부산광역시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산지역 봉사활동은 SR 부산승무센터(등대빛봉사단)주관으로 국토교통부 부산지방철도사법경찰대 부산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남부지사, 코레일관광개발 SRT 부산사업소가 함께했다. SRT 수서역도 17일(화) 수서역 주변 노약자 1인 가구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사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교대, 교번 근무 등 어려운 업무환경에서도 각 부서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활동에 함께 했다”라며 “앞으로도 SR은 따뜻한 동행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별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SR 부산승무센터는 4일(수) 지역 홀몸 어르신을 방문하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선물세트 전달, 말벗 등을 하며 노인공경의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부산광역시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별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SRT 동탄역(역장 이재춘)은 4일(수) 동탄 6동 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과 생필품을 기부했다. 기부품은 지역복지센터를 통해 청소년가장,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SR, “현장에 답이 있다” 우.문.현.답 프로젝트팀 운영 역·열차 내 고객 부상위험 지점 집중 점검해 중대시민재해 근절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역·열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안전사고를 예방해 SRT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문.현.답.’ 프로젝트팀을 운영한다. SR ‘우.문.현.답.’ 프로젝트 팀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SR 임직원과 협력사, 보험사 직원들이 함께 팀원을 구성했다. ‘우.문.현.답.’팀은 역사와 SRT 열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부상위험 지점을 집중 점검해 개선하고, 열차 안전이용 수칙 제정, 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고객 안전사고 현황을 철저히 분석해 열차 승강문, 역사 에스컬레이터 등 넘어짐 사고 빈도가 높게 나타난 위험지점에 고객 주의를 환기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영상과 안내문을 제작·배포하는 등 근본적인 사고예방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우.문.현.답.’ 프로젝트팀이 안전한 열차이용문화를 정착시켜 고객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절대안전’ 실현과 중대시민재해 ‘Zero’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