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오픈스쿨 참여할 제3기 학생 멘티 모집 SR 직원과 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미래 철도산업 인재 양성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청년 취업역량 강화와 철도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SR 오픈스쿨’에 참여할 제3기 학생 멘티를 17일(금)부터 모집한다. SR 오픈스쿨은 2020년 1기 운영을 시작으로 SR 직원과 철도학과 학생을 매칭해 온라인 취업 멘토링, 철도산업 직무교육, 기업설명회, 혁신 아이디어 발표회 등을 통한 취업역량 지원과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철도 교육기관 학생을 대상으로 일일 직무체험, 기업탐방 등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SR 오픈스쿨 모집기간은 17일(금)부터 24일(금)까지며, SR 홈페이지(www.srail.or.kr) SR소식 메뉴에서 지원서 양식을 받아 안내된 메일로 지원할 수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오픈스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 취업 역량 강화와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메타버스에서 SRT 타고 여행을’ SR·제프·이네이블, SRT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제프, ㈜이네이블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5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R과 메타버스 전문기업 ㈜제프, SRTPlay 운영기업 ㈜이네이블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RT 철도역사(수서, 동탄, 평택지제역)와 SRT 고속열차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열차여행에 즐거움과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등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철도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내 가상의 역 창구에서 열차 이용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이 여행구간 선택, SRT 승차권 결제 및 발권 후 실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메타버스에서 SRT를 타고 여행을 갈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맞손을 잡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R,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AAA등급 획득 지난해보다 1.5점 향상돼 최고등급 유지…정보보안 위협 사각지대 해소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022년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5점 향상된 94.6점을 획득해 최상위 등급인 AAA등급을 유지했고 13일(월) 밝혔다.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기업의 보안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 인프라 확충 등 총 30여개의 세부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5단계 등급으로 평가한다. SR은 지난해까지 ISMS-P를 포함한 국내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7종을 획득·유지하며 견고한 정보보호 체계를 갖춰왔다. 또한, 정보보호 소식지 제작, 임직원 대상 현장교육, 퀴즈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내 정보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담당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교육 지원, 정보보호 투자 활동 등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다양한 정보보호 인증 심사를 거치며 정보보안 위협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라며, “AAA 등급은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라는 생각으로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SR,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기원 이벤트 개최 인스타그램에 응원 댓글 달면 추첨을 통해 SRT 운임할인권 제공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SNS 응원댓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14일(화)까지 SR 인스타그램(@SRTraveler)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SR은 이벤트 댓글 작성자 중 20명을 추첨해 SRT 30% 운임할인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당첨 확인은 20일(월) SR 인스타그램에서 할 수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15일(수) 예정된 누리호 두 번째 도전이 반드시 성공해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의 반열에 오르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