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인증하면 자립준비청년 지원금 기부 SR, 여름휴가 환경 보호 캠페인 … 100명에게는 대중교통카드 증정 SRT 운영사 SR(대표 이종국)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21일(목)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지구 사랑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휴가철 여행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여름휴가 실천을 다짐하고, 피서지에서 환경보호활동을 펼치는 캠페인이다. 참여방법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탄소중립 실현 등 ‘친환경 여름휴가 실천 서약’에 동의하고, 휴가지에서 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 후 인증샷을 올리면 된다. SR은 캠페인 참여 1명당 1만원을 적립해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 100명을 선정하여 교통카드(2만원 충전)도 제공한다. ※ 자립준비청년 : 보육원이나 공동생활 가정, 위탁가정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가 되어 독립적으로 삶을 꾸려야 하는 청년들 이번 캠페인은 ESG 실천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지난달 전개한 “으쓱(ESG) 으쓱(ESG) 잘한다!” 챌린지의 두 번째 캠페인으로, 8월 21일(일)까지며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 안내는 9월 중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여름 휴가에서 환경보호는 물론 자립준비청년도 지원할 수 있는 SRT 따뜻한 동행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캠페인 참여 QR코드 및 링크 < 링크주소 > 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Mobile.cmd?formkey=OTk0Nzk5MmUtZTcxZi00MDA2LThjYjQtMDJmOWE2ZWRiZDc1&sourceId=editor&viewMode=preview
SR, IoT시스템으로 위험지역 특별점검 스마트폰 + IoT 기반 스마트 안전모로 전국 위험지역 안전 점검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9일(화) 스마트폰과 IoT시스템 기반으로 전국 SR 관리 권역 위험 지역을 특별 점검했다. *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 이날 점검은 SR이 사전에 주의할 곳으로 지정한 9개 권역 142개 지역을 대상으로 수서, 동탄, 평택지제, 광주송정, 부산 등에서 스마트폰과 IoT 기반 스마트안전모를 활용해 점검상황을 실시간 송출하고,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점검 현장 직원들과 바로 소통하며 보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스마트폰 활용 점검 시스템을 검토한 뒤 GTX-A 건설현장을 찾아 진행상황과 안전 위험요소를 직접 점검했다. SR은 매월 1회 전사 안점점검의 날을 지정해 모든 직원이 철저한 현장점검에 나서며 중대재해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RT, 귀로 보고 눈으로 들으세요” SR, 기업홍보영상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 … 장애 장벽 낮추기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SR에 대한 장애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홍보영상 배리어프리 버전을 제작했다고 13일(수) 밝혔다. * 배리어프리(Barrier-free) : 장애인 및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물리적인 장애물, 심리적인 벽 등을 제거하는 정책 SR 기업홍보영상 배리어프리 버전은 시각 장애인이 영상 화면을 들을 수 있도록 성우가 소리로 해설하고, 청각 장애인이 영상의 소리를 볼 수 있도록 수어 통역을 추가했다. SR 기업홍보영상 배리어프리 버전은 SR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한편 SR은 2020년부터 SRT 수서·동탄·평택지제역에서 ‘수어영상 응급안내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 3월부터는 SRT 모든 열차에서도 운행정보와 응급상황까지 실시간으로 수어 영상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과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장애인과 교통약자 등 모든 국민이 열차를 이용하는데 걸림돌이 없도록 장벽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R,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우수’등급 획득 ’21년 재난관리 업무실적 종합평가 …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 등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목) 밝혔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는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21년) 재난관리 단계별(예방·대비·대응·복구)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로서, SR은 ’19년도 재난관리평가에 이어 ‘우수’ 기관으로 2번째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공공기관 철도·교통·에너지·안전관리 4개 분야에서 총 15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SR은 △4차 산업기술 활용 고속철도 대형사고 역량강화 △민관협력 구축사례를 통한 안전점검 안전문화 홍보활동 실적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 수립 및 점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SR은 지난 1일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발생한 열차탈선 사고 후속조치로 비상대응매뉴얼 전면 개편 및 열차 지연정보를 실시간 안내할 수 있는 시스템 보완 등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안전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